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그 지위에 있지 않으면 그 정사(政事)를 논하지 말아라. -공자 오늘의 영단어 - violent : 격렬한, 맹렬한, 세찬오늘의 영단어 - irrelevant : 적합하지않은, 무관계한, 터무니없는오늘의 영단어 - freshman : 대학 일학년생, 신참남들에게서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다. -탈무드-오늘의 영단어 - stress : 강조하다: 강조, 스트레스, 긴장오늘의 영단어 - token : 토큰, 표시, 징표오늘의 영단어 - assurance : 보장, 확약아마츄어들만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글을 쓴다고 말한다. 글쓰기는 즐거운 일이 아니다. 그것은 구덩이 파기와 등산과 맷돌 돌리기와 출산을 모두 합쳐 놓은 일이다. 글쓰기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고, 기분을 북돋아 주지만, 괴롭기도 하며 안도감을 주는 일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즐겁다고? 절대로 아니다! -에드나 퍼버